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초한지’ 시청률 20% 첫 돌파, 월화극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7 11:04
2012년 3월 7일 11시 04분
입력
2012-03-07 10:42
2012년 3월 7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주연 배우들. 사진 제공|SBS
이범수·정려원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가 처음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밤 10시에 방송한 ‘초한지’는 전국 가구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이는 5일 방송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은 여치(정려원)가 모가비(김서형) 회장의 선물투자 사실을 이사들에게 알리고 회장 해임과 관련한 임시주주 총회를 소집하는 내용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또 진시왕(이덕화)의 유서를 범증(이기영)이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우희(홍수현)를 죽이려는 모가비의 모습이 긴장을 높였다.
13일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초한지’는 2월21일 이후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빛과 그림자’와 KBS 2TV ‘드림하이2’는 각각 17.6%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