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혜 루머 해명, “그건 날 닮은 여자” 얼마나 닮았길래?
Array
업데이트
2012-03-07 15:42
2012년 3월 7일 15시 42분
입력
2012-03-07 14:07
2012년 3월 7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박은혜 루머 해명’
박은혜 행세를 하고 다니는 ‘박은혜 도플갱어’가 있다고 밝혀져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박은혜는 “나랑 외모가 똑같이 닮은 여자가 압구정에 자주 출몰해 원치 않는 오해를 자주 산다”며 그동안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은혜가 결혼을 세 번 한 남자와 산다’는 루머에 대한 해명을 하고 나선 것.
박은혜는 “루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당시 바로 대처하지 않았는데 결국 루머가 일파만파 퍼져 미국 LA에 사는 시어머니의 귀에까지 들어가 전화가 걸려오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실제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박은혜를 치면 ‘박은혜 재혼’이 연관 검색어로 뜬다”며 “남편이 결혼을 여러 번 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데 나와 닮은 여자 때문에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또한 “혹시 지나가다가 박은혜를 보더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이미지 속 박은혜와 다르다면 내가 아니라고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니 얼마나 닮았길래 박은혜라는 루머까지?”, “뜬금없는 소문에 정말 억울했을 것 같다. 해명하기도 귀찮았을 듯”, “박은혜 닮았으면 예쁘긴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주변, 尹 지지자 몰려… 경찰 버스 190대로 주변 통제
임태희 “영어 듣기평가 없애자…대입 안바뀌면 초중고 교육 망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