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슬옹, 소희와의 열애설 해명 “어렸을 때부터 친한 오빠-동생 사이”
Array
업데이트
2012-03-08 10:00
2012년 3월 8일 10시 00분
입력
2012-03-08 09:30
2012년 3월 8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2AM의 슬옹이 최근 나돌았던 소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슬옹이 최근 불거진 소희와의 열애설에 해명했다.
이날 2AM의 멤버 창민, 진운, 조권과 출연한 슬옹은 MC김구라의 열애설 관련 질문에 “원래부터 워낙 친했었다. 멤버들도 다 알 정도로 친했던 사이다. 어렸을때부터 가족처럼 챙겨왔던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필이면 크리스마스때 만났다는 것 자체가 좀 의심스럽다는 규현의 질문에 슬옹은 “크리스마스때 2AM 콘서트가 있었는데 워낙 스케줄 맞추기가 어려워서 잠깐 짬을 내서 만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당시 소희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쇼핑백의 정체에 대해 “쇼핑백 4개 중에 3개가 과자였다. 일본 스케줄 갔다 오는길에 사온 건데 그게 그렇게 크게 보였나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식 멜라니아 패션 화제…‘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는 ‘쾌걸 조로’ 스타일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