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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달팽이의 별’, 韓 다큐 첫 트라이베카 영화제 초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8 11:29
2012년 3월 8일 11시 29분
입력
2012-03-08 11:23
2012년 3월 8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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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달팽이의 별’ 포스터.
‘달팽이의 별’이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처음으로 미국 트라이베카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22일 개봉하는 ‘달팽이의 별’은 4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트라이베카 영화제 월드 다큐 경쟁부문에서 상영된다.
이승준 감독이 연출한 ‘달팽이의 별’은 또 여름 시즌에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달팽이의 달’을 초청한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창립자로 참여한 영화제로, 9.11 사태 이후 뉴욕 맨해튼 교외인 트라이베카 지역의 정신적, 경제적 회복을 위해 시작됐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가 월드 다큐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팽이의 달’은 미국의 배급사인 시네마 길드의 배급으로 올해 여름 미국 개봉을 확정했다.
‘달팽이의 별’은 달팽이처럼 오직 손가락 끝으로 세상을 보고 듣는 시청각 중복장애인 영찬 씨와 척추장애로 남들보다 아담한 몸집이지만 마음만큼은 바다처럼 커다란 순호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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