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종진 전처, 80년대 하이틴 스타 박미령으로 밝혀져 “전혀 몰랐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8 14:07
2012년 3월 8일 14시 07분
입력
2012-03-08 13:03
2012년 3월 8일 1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종진(왼쪽), 김종진 전처 박미령 방송 출연 모습(오른쪽) (출처= 김종진 트위터, 방송 캡처)
‘무속인 박미령이 김종진 전처?’
무속인이 된 80년대 하이틴 스타 박미령이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김종진 전처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활약하다 현재는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는 박미령이 출연해 그동안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털어놔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령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가 이혼 후 신병을 앓고 무속인이 되기까지 겪었던 사연들을 공개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박미령은 누구의 전처였을까?”에 쏠리게 됐다. 그런데 그 인물이 현재 배우 이승신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김종진으로 밝혀져 화제가 된 것.
또한 박미령이 하희라, 채시라, 최수종 등과 함께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21살에 갑작스럽게 결혼을 했던 사실도 전해져 함께 관심을 받았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종진 전처가 박미령이었다니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김종진 박미령 두 분 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힘든 일 겪었던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