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녀가 필요해’ 차인표, 분노의 롤리폴리 댄스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03-08 14:28
2012년 3월 8일 14시 28분
입력
2012-03-08 13:47
2012년 3월 8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인표가 ‘분노의 롤리폴리’를 선보였다.
차인표는 8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분노의 롤리폴리’댄스로 웃음을 선사한다.
극 중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으로 완벽 수트 자태를 선보이던 차세주(차인표)는 열정적인 롤리폴리와 절도 넘치는 셔플댄스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차인표는 ‘분노의 연필깎기’와 ‘분노의 훌라후프’ 등 새로운 분노시리즈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되는 ‘선녀가 필요해’ 9회는 차세주 가족과 선녀모녀는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차세주의 반전 매력이 가득 담긴 한 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모스 컴퍼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AI 교과서 격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대법 “회사에서 받은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에 해당”
노화 촉진 음식 6가지…어라, ‘○○’도 포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