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한 최고의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자니’ 인기 돌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8 14:14
2012년 3월 8일 14시 14분
입력
2012-03-08 14:09
2012년 3월 8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공개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신곡 ‘자니’가 공개가 되고 음악팬들과 영화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년만에 발표하는 프라이머리의 디지털싱글 곡 ‘자니’는 한 달 간격으로 발매될 ‘프라이머리 시리즈’ 첫 곡으로 다이나믹 듀오가 피쳐링에 참여했다.
‘자니’는 프라이머리의 특유의 비트를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한 곡으로 젊은 남녀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재치있고 솔직한 표현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자니’는 이범수, 김옥빈, 류승범 주연의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에 메인 뮤직비디오 음악으로 사용돼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와 프라이머리는 4월 시애틀과 LA공연을 앞두고 준비중이다.
사진제공ㅣ아메바컬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