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G-소울 근황, 11년째 JYP 연습생 “기네스 도전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8 14:41
2012년 3월 8일 14시 41분
입력
2012-03-08 14:33
2012년 3월 8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AM 조권. 사진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JYP 연습생 G-소울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2AM 조권은 같은 소속사 연습생인 G-소울의 근황을 전했다.
G-소울은 JYP 미국지사 연습생으로 조권이 지난해 ‘라스’에 출연해 알린 인물. 조권과 함께 2001년 ‘영재육성 프로젝트’에서 함께 발탁된 것 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김구라가 G-소울의 근황을 묻자, 조권은 “안 그래도 G-소울이 지난 방송 이후 검색어에 올라 좋아했다”며 “내가 8년 만에 최장수 연습생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G-소울은 11년째 연습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최장수 연습생으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해 2AM을 박장대소케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