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결방에 팬들 원성도 커진다!… “그나저나 궁금해 죽겠네”
Array
업데이트
2012-03-10 12:36
2012년 3월 10일 12시 36분
입력
2012-03-10 12:34
2012년 3월 10일 1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홈페이지 캡처.
MBC가 장기파업으로 인해 여러 프로그램들이 결방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무한도전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토요일 저녁 6시30분이면 어김없이 무한도전을 ‘닥본사’(닥치고 본방사수)하는 네티즌들은 “MBC의 파업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면서도 “무한도전을 오랫동안 못보게 되니 금단현상이 생기는 것 같다. 대체 언제쯤이면 정상화 되는 것이냐”고 짜증섞인 목소리도 흘러 나온다.
특히 “하하VS홍철의 대결 정말 궁금해 죽겠다. 결과 기다리다가 이미 목이 빠져버렸다”고 센스있게 얘기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1월28일 ‘하하VS홍철 두 번째 대결’ 이후 현재까지 결방되고 있다. 10일자 방송도 결방이 확정된 상태다.
사실 ‘하하VS홍철’의 결과는 이미 수많은 스포일러가 뿌려져 알만한 네티즌들은 알게 됐지만 방송을 통해 알고 싶어하는 네티즌들이 많다보니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
한편 무한도전 팬들에게 6라운드 대결까지 공개하고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7라운드부터는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과는 이미 나온 상태였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