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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2 TOP4 확정, “앞으로는 어떤 무대들이…? 기대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0 14:26
2012년 3월 10일 14시 26분
입력
2012-03-10 14:15
2012년 3월 10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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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캡처
‘위탄2’의 TOP4는 구자명, 배수정, 전은진, 50kg로 확정됐다.
지난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위대한 탄생2’에서는 TOP5 에릭남, 배수정, 전은진, 구자명, 50kg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미션은 ‘멘토들의 곡에 도전하라’였고, 멘티들은 멘토들의 노래를 가지고 무대에 올랐다.
전은진과 구자명, 50kg는 각각 이승환 멘토의 ‘심장병’, ‘붉은 낙타’,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불렀으며 배수정은 윤일상이 작곡한 ‘괜찮아’를 소화하며 TOP4로 선정됐다.
TOP4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에릭남은 이날 윤일상이 작곡한 박지윤의 ‘스틸 어웨이’를 개성 있게 편곡해 불렀지만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원곡의 작곡자인 윤일상은 “사운드가 강해서 보컬이 표출되는 부분이 아쉬웠다”고 평했고 박정현은 “노래에 설득력이 없었다. 어떤 멜로디인지 모를 정도로 불안했다”고 혹평했다.
탈락이 확정된 후 에릭남은 “많이 아쉽지만 정말 감사하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분들이 많아서 행복했고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위탄2 TOP4가 확정됐다니!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 “앞으로 어떤 무대들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에릭남 팬인데 너무 아쉽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구자명은 이날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골든티켓’을 받아 자동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골든티켓 제도가 TOP4부터는 없어지게 돼 마지막이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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