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민, ‘우비소녀’ 김다래 근황 공개 ‘동안 절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17:10
2012년 3월 12일 17시 10분
입력
2012-03-12 16:17
2012년 3월 12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유민 미투데이
연기자 유민이 개그우먼 김다래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민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 친구 다래랑 커피 마셔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민과 김다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다래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유민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다 정말 동안이다”, “두 사람이 친구인지 몰랐다”, “둘다 브라운관으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