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인표, ‘재벌 2세설’에 “아버지 자수성가-부모님 이혼”
Array
업데이트
2012-03-13 12:01
2012년 3월 13일 12시 01분
입력
2012-03-13 11:56
2012년 3월 13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배우 차인표가 재벌 2세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차인표는 “아버지가 재벌이라는 말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아버지는 자수성가하신 분으로 어렵게 자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자는 아니었지만 부족하지는 않았다”며 “아버지가 조그만 회사를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학교 시절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에게 감사한 점은 이후에도 우리를 서포트 해주셨다. 해외출장 후에는 선물을 사다주셨지만 어머니가 가슴 아프실까봐 집 앞에 버렸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차인표도 생각보다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네”, “그래서 더 없이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형이 전국 4등 서울대 출신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