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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가인 “수지 나오면 화면 밝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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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21:39
2012년 3월 13일 21시 39분
입력
2012-03-13 17:03
2012년 3월 13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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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한가인과 수지가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는 이용주 감독,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등이 참석했다.
‘건축학개론’는 건축가 승민 앞에 첫사랑 서연이 15년 만에 나타나 함께 집을 완성해가는 로맨틱 멜로 영화. 엄태웅과 이제훈이 각각 현재 승민과 과거 승민을, 한가인과 수지가 각각 현재 서연과 과거 서연을 연기한다.
한가인은 수지에 대해 “너무 풋풋하고 예쁘더라. 나오면 화면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수지와 이제훈이 있는 모습이, 실제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첫사랑을 만나던 기억을 많이 떠올리게 했다. 너무 좋았고,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에 수지는 “마치 나의 미래를 보는 느낌을 받았다. 현재의 (서연) 모습을 잘 연기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다. 관객의 입장에서 잘 본 것 같다.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3월 22일 개봉.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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