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메이드 인 유’ 이향숙-박제혁, 대담한 스킨십…‘연인 사이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0:48
2012년 3월 14일 10시 48분
입력
2012-03-14 10:36
2012년 3월 14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돌 후보 이향숙과 박세혁. 사진출처 | JTBC ‘메이드 인 유’ 방송 캡처
‘메이드 인 유’의 아이돌 후보 이향숙과 박세혁이 핑크빛 기류를 풍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오디션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서 이향숙과 박세혁이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끈끈한 정을 숨김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은 ‘노래에 담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라’는 ‘표현력 미션’ 경연 무대를 앞두고 실시간 남녀호감도 조사에서 서로 호감도 1위로 뽑아 한 조를 이루게 됐다. 이향숙은 ‘박재범 콘서트’에서 박재범의 파트너로 무대에 섰던 주인공.
22살 동갑내기인 이향숙과 박세혁 방송에서 한순간도 손을 놓지 않고 서로 눈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찻집에서 간식을 함께 먹을 때 박세혁이 이향숙의 입가를 손으로 닦아주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하지만 둘은 주위의 시선이 기우라는 듯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 둘은 “‘표현력 미션’ 무대를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선 연인 이상의 친밀도가 꼭 필요할 것 같아 친밀하게 행동한 것뿐이다. 서로 정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방송되는 ‘메이드 인 유’는 ‘90년대 댄스곡을 재창조하라’는 네 번째 미션무대로 꾸며진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