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규리, 직찍으로 보니 ‘뼈몸매’ 난민 수준
Array
업데이트
2012-03-14 14:46
2012년 3월 14일 14시 46분
입력
2012-03-14 10:58
2012년 3월 14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규리의 직찍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규리 무보정 직찍, 팔뚝이 난민 수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규리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화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팔뚝과 각선미가 너무 가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로 몸매를 보니 난민 수준이다”, “언니 밥 좀 챙겨 드세요”, “몸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MBC 주말극 ‘무신’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