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옥빈, 시체로 변신 ‘표정이 섬뜩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7:50
2012년 3월 14일 17시 50분
입력
2012-03-14 17:31
2012년 3월 14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옥빈. 사진출처|김옥빈 트위터
김옥빈이 시체로 변신했다.
김옥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시체. 끼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안실에서 나오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정도 무섭다”, “무슨 상황이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류승범, 이번수와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영화는 3월 29일 개봉된다.
사진출처|김옥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