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옥빈, 핑크헤어+과감망사 ‘펑키룩 100% 완성’
Array
업데이트
2012-03-14 18:26
2012년 3월 14일 18시 26분
입력
2012-03-14 18:23
2012년 3월 14일 1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CINE2000
배우 김옥빈이 핑크색 헤어스타일과 펑키룩을 선보였다.
김옥빈은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감독 우선호)에서 개성 만점 과감한 행동파 동화로 분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옥빈은 ‘고지전’, ‘박쥐’, ‘다세포소녀’등 전작에서 특유의 비밀스럽고 묘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핑크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검정 가죽 재킷, 해골 모양의 액세서리, 과감한 망사스타킹과 가죽 부츠 등을 통해 외형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 중 차 위에서 턱을 괴고 음악을 즐기는 자유로운 모습은 영화 속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김옥빈은 ‘시체가 돌아왔다’의 홍일점이지만, 뛰고 구르는 고된 액션 장면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범수는 김옥빈에게 ‘사랑스러운 여전사’라며 애칭을 붙여주기도 했다.
한편,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는 우연히 시체를 사이에 두고 얽히고설키게 된 인물들이 벌이는 범죄사기극. 오는 29일 개봉.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