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 엄마 먹지마’ 아기 고양이의 외침 들릴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8:41
2012년 3월 14일 18시 41분
입력
2012-03-14 18:36
2012년 3월 14일 1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 엄마 먹지 마’ 사진
‘우리 엄마 먹지 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고양이 두 마리와 개 한마리. 개가 앞에 있는 고양이의 머리를 입 한 가득 넣고 물고 있고, 뒤에 있는 아기 고양이는 놀란 눈으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이 모습이 마치 ‘우리 엄마 먹지 마’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묘한 여운을 던져주고 있다.
‘우리 엄마 먹지 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고양이의 절규가 느껴진다”, “혹시 합성사진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