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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보 접한 박유천, 눈물 흘리며 아버지 빈소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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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21:08
2012년 3월 14일 21시 08분
입력
2012-03-14 21:05
2012년 3월 14일 2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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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한 JYJ 박유천이 남미 투어를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슬픔에 잠긴 박유천이 차로 이동하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박유천의 아버지가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최근 사생팬 논란 등으로 곤욕을 치른 터라 슬픔이 더할 것으로 보여 주변으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의 동생인 박유환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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