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김유정 “그냥 짜증나” 무슨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22:27
2012년 3월 14일 22시 27분
입력
2012-03-14 21:43
2012년 3월 14일 2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유정.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김유정이 사춘기라고 밝혔다.
3월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유정은 “감정이 크게 변하고 엄마한테 짜증내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이유없이 짜증난다”며 사춘기임을 전했다.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열연을 펼친 김유정은 “방송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못 보겠다”며 민망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유정은 다섯살에 데뷔해 9년차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해를 품은 달'외에도 '계백', '욕망의 불꽃', '구미호 여우누이뎐', '동이', '탐나는도다', '카인과 아벨', '바람과 화원', '일지매', '강적들', '해운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