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서형 “많이 놀랐다… 당분간 통원치료 받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09:53
2012년 3월 15일 09시 53분
입력
2012-03-15 09:30
2012년 3월 15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서형. 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서형이 교통사고 후 현재의 몸상태에 대해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서형은 “교통사고가 다 그렇지 않나. 많이 놀란 것 때문에 그랬는데 이젠 괜찮다. 그러나 당분간 통원치료는 받으러 다녀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서형은 어쨌든 드라마 촬영 마무리는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었다”며 부상 투혼을 발휘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사고 당일 극 중 김서형이 홍수현의 죽음을 사주한 교통사고 장면이 방송에 등장한 것에 대해 김서형은 “집에 가는데 뒷골이 서늘해지더라. 제가 교통사고가 나니까 아이러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량 정비업체에 맡겨져 있는 김서형의 사고 차량도 함께 공개됐다. 사고 차량은 뒷문이 안 열려 질 정도로 심하게 우그러져 있어 사고당시 충격이 꽤 컸을 것으로 짐작된다.
사고 차량 정비사는 “안에 타고 있었던 사람이 상당히 충격이 컸을 거다. 기사가 사고 후에 왔는데 충격으로 잘 걷지 못했다. 힘들어 해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