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광수, 하하의 사랑 고백 문자의 “형! 제발 그만”
Array
업데이트
2012-03-15 10:24
2012년 3월 15일 10시 24분
입력
2012-03-15 10:09
2012년 3월 15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광수가 가수 하하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광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특히 많이 오는 동훈이 형의 따뜻한 문자’라는 글과 함께 주고 받은 문자를 캡쳐해 올렸다.
하하는 광수에게 ‘광수 사랑해! 우리의 주름은 늙어도 우리의 사랑은 늙지 말자’라고 문자를 보냈고 이에 광수는 ‘형, 알았으니까 이제 제발 그만 좀 하세요’라고 답장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하는 ‘광수앓이’중?”“하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이광수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편지도 주고받기 못한다…공수처 “증거인멸 우려에 금지”
하반기 누리호 4호 발사…우주청, 우주 경제 생태계 조성 시작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