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빈-장동건, 이런 과거가? ‘땟국물 줄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5:20
2012년 3월 15일 15시 20분
입력
2012-03-15 10:15
2012년 3월 15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동건-원빈.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원빈과 장동건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15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한국 대표미남 원빈과 장동건, 절친했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원빈과 장동건은 야외에서 두꺼운 겉옷을 입고 불에 몸을 데우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꾀죄죄한 옷차림에, 까무잡잡한 피부톤으로 지금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풍기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로 변함없는 훈남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함께 있으니 눈이 호강한다”, “훈남 형제 같네”, “촬영 중인가? 땟국물 흐를 것 같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