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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시대와 예능했더니…’ PD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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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11:42
2012년 3월 16일 11시 42분
입력
2012-03-16 09:28
2012년 3월 16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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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JTBC ‘신화방송’ 현장 공개 및 제작 발표회. 사진제공 | JTBC
“소녀시대 너무 바빠요!”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의 윤현준 PD가 걸그룹 소녀시대와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JTBC ‘신화방송’ 현장 공개 및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소녀시대에 이어 신화와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된 윤현준 PD는 “소녀시대는 예능을 가장 잘하는 그룹 중 하나”라고 칭찬하며 입을 열었다.
윤 PD는 “(소녀시대는) 잘했고 대견스러웠다”며 “그런데 너무 바빠요”라고 말해 취재진들과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듣던 신화 멤버 김동완은 “감독님! 저희도 바빠요”라며 귀엽게 반박하기도.
당황한 윤 PD는 신화의 바쁜 스케줄을 이해하며 “신화는 14년이라는 세월동안 쌓인 내공이 있다. 이들이 하면 뭔가가 다르다. 똑같은 아이템 혹은 비슷한 아이템이라고 할지라도 신화가 하면 다를 것이다. 그것이 신화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7일 오후 첫 방송 되는 ‘신화방송’은 프로그램 안에 채널이 무한대로 존재한다는 설정. SF,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초대할 게스트는 없으며 신화 멤버 6명이 진행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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