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애, 애엄마 맞아? 손담비 옆 ‘미모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6 11:10
2012년 3월 16일 11시 10분
입력
2012-03-16 10:43
2012년 3월 16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와 연기자 신애가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애 언니 생일 축하해. 경은언니는 왕따구나. 여자들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담비와 신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수수한 차림을 하고도 우월한 미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과 또 한 명의 친구는 함께 턱을 괴고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최근 딸을 출산한 신애는 여전한 피부와 미모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의외의 인맥이다”, “둘 다 우월한 민낯”, “저런 차림에 저런 미모가!”, “끼리끼리 노는 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