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상진, ‘파업 불참’ 전현무 공개 비난? “미안하지도 않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8 10:33
2012년 3월 18일 10시 33분
입력
2012-03-18 09:54
2012년 3월 18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상진 아나운서. 스포츠동아DB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KBS 전현무 아나운서를 간접 비난했다.
오상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KBS 박대기 기자는 공정방송을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노래하다 성대 결절. 전현무 아나운서는 트윗에 본인 식스팩 자랑하고 낄낄거리며 오락방송 예고. 노조원들은 오늘 우중에 파업콘서트 한다는데 미안하지도 않은가”라는 글을 리트윗했다.
오 아나가 속한 MBC 노조는 최근 파업을 선언했다. 뒤를 이어 KBS와 YTN 노조도 파업에 들어간 상태. 노조가 2개로 나뉜 KBS의 경우 이광용 아나운서 등이 속한 노조만 파업 중이다.
이에 따라 오 아나가 진행하던 '위대한탄생2'는 예능인 박미선씨로 진행자를 교체한 상태.
누리꾼들은 “리트윗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한 듯”, “아 KBS도 파업 중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