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유천, 부친상 슬픔 추스르고 촬영 조기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8 20:47
2012년 3월 18일 20시 47분
입력
2012-03-18 14:46
2012년 3월 18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유천. 동아닷컴DB
부친상을 당했던 박유천이 17일 오전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촬영장에 복귀했다.
박유천은 14일 아버지 영결식을 마치고 19~20일쯤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슬픔을 추스르고 예정보다 빠르게 촬영에 합류했다.
드라마 제작진 한 관계자는 18일 “다소 초췌한 얼굴이었으나 스태프 및 배우들에게 일일이 고개 숙여 인사하였으며, 한지민, 이태성, 정유미 등 배우들도 박유천의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연출자 신윤섭 감독도 촬영 시작 전 한 동안 박유천과 대화하며 위로와 촬영장 복귀에 대한 감사를 표시한 후 촬영을 재개했다.
박유천, 한지민 주연의 ‘옥탑방 왕세자’는 21일 밤 첫 방송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