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강희, 병아리? 봄처녀로 변신 ‘젓가락 각선미’
Array
업데이트
2012-03-19 10:31
2012년 3월 19일 10시 31분
입력
2012-03-19 10:22
2012년 3월 19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강희가 봄처녀로 변신했다.
최강희는 최근 발간된 하이컷 화보를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봄날, 오후 2시’란 주제로 진행됐다. 최강희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상큼한 노란색 하의실종 룩 과 시스루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공효진, 김선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로코퀸으로서 "김선아는 또렷하게 웃기고 통쾌하고 친근하다. 공효진은 친근하고 옷 잘 입고 일상적인 연기를 잘한다. 나는 뭔가 분명하지 않은 게 장점 아닐까"는 각자의 장점도 분석했다.
또 현재 사랑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사랑 안중에 없는지 오래됐다"며 "이제 나도 나이를 먹는 것 같다. 연애를 할 수도 있겠지만 좋은 사람도 안 나타날뿐더러 한다고 해도 언제 또 잊어"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최강희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넘사벽'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