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슈즈(GUESS SHOES)와 패션지 나일론(NYLON)이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몽환적인 표정과 각선미를 강조한 과감한 포즈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박한별의 섹시함을 어필했다.
게스코리아 마케팅팀 석시영 부장은 “게스 ‘네온’ 슈즈의 톡톡 튀는 컬러감과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박한별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화보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로 자리잡은 네온 컬러의 슈즈, 가방 등 포인트 악세서리를 활용해 스타일링하면 손쉽게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ㅣNYLON, GUESS SHOE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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