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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공효진, 찢어진 스타킹 신고 드러누워…소멸 직전 각선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0 10:44
2012년 3월 20일 10시 44분
입력
2012-03-20 10:34
2012년 3월 20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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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종잇장 몸매와 함께 ‘공블리’로 다시 돌아왔다.
공효진은 최근 패션지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효진은 패션 화보를 통해 ‘공블리’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촬영 내내 꽃을 입에 물고 장난을 치거나, 뿔테 안경을 쓰고 한없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화보의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포토그래퍼 목나정은 “이번 촬영을 통해 공효진 특유의 자연스럽고 재기 발랄한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나일론' 패션화보에서는 평소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그녀 특유의 백 스타일링법을 엿볼 수 있으며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2012 s/s신제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공효진은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에 이어 영화 '러브픽션'까지 세 작품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로코 퀸’으로서 면모를 보였다.
한편 ‘공블리’로 돌아온 공효진의 패션 화보는 '나일론'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나일론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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