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연 “노출신 때문에 감독과 의견충돌 겪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0 17:15
2012년 3월 20일 17시 15분
입력
2012-03-20 16:54
2012년 3월 20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시연이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박시연은 여류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아틀리에에서 어쿠스틱하고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연기 변신으로 욕심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박시연이 영화 ‘간기남’에서 미망인 수진 역으로 팜므파탈 역에 도전하는 것.
박시연은 “노출 신의 수위와 의견 차이 때문에 감독과 의견충돌을 겪기도 했지만, 싸움과 화해를 반복해 가며 아쉬움 없이 작품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또 박시연은 “‘항상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목표를 이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 외에도 엘르 4월호에는 하지원의 인터뷰 화보, 개그콘서트 ‘네가지’ 팀의 인터뷰, 레이디 가가의 인터뷰 화보가 공개 된다.
사진 제공|엘르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