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키 고백, 솔직한 신체 사이즈 공개 “프로필 보다 조금 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1 10:40
2012년 3월 21일 10시 40분
입력
2012-03-21 10:26
2012년 3월 21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수지 트위터
‘수지 키 고백!’
걸그룹 미쓰에이 막내 수지의 신체사이즈가 공개될 예정이다.
수지는 2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 참여해 “프로필에 166cm로 되어있는데 이보다 조금 더 컸다”고 밝혔다.
수지는 프로필을 자세히 검증해 보는 코너 ‘다시 쓰는 프로필’에서 “지금은 키가 168cm정도 된다”며 “아직도 크는 중”이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이에 MC 정형돈이 “키가 컸으면 몸무게도 늘었겠다”고 짓궂게 묻자 수지는 당황하지 않고 “당연히 늘었다”고 인정하며 프로필 상 몸무게와 다른 몸무게를 공개하는 털털함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야 무럭무럭 자라다오”, “너무 크면 안 된다. 지금 딱 좋다”,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업데이트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 키 고백은 오는 21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