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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백지영 “‘옥탑방’ OST, 남친 정석원 위해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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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07:00
2012년 3월 22일 07시 00분
입력
2012-03-22 07:00
2012년 3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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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대표 잉꼬커플 백지영-정석원. 사진출처|아이엠유리
정석원 “여친 응원 시청률로 보답”
‘남친은 연기하고, 여친은 노래 부르고…’
가수 백지영이 남자친구 정석원을 위해(?) 노래를 부른다.
백지영은 21일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OST에 참여했다. 백지영이 부른 ‘옥탑방 왕세자’의 메인 타이틀곡 ‘한참 지나서’는 22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백지영이 그동안 ‘아이리스’ ‘시크릿 가든’ ‘공주의 남자’ ‘천일의 약속’ 등 OST에 참여한 드라마들이 모두 시청률과 음원 모두 성공해 방송가에서 OST에 참여시키고 싶은 가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가 ‘옥탑방 왕세자’에 참여한 데는 드라마 음악감독과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옥탑방 왕세자’의 음악감독과 백지영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호흡을 맞추었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시크릿 가든’의 인연으로 OST에 참여하게 됐지만, 정석원 씨와도 사전에 이야기를 나눈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석원은 소속사를 통해 “여자친구의 응원을 받아 열심히 촬영하고 높은 시청률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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