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년만의 복귀한 이범학, 세바퀴에서 첫 예능 신고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1:13
2012년 3월 22일 11시 13분
입력
2012-03-22 10:32
2012년 3월 22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별 아닌 이별’로 1991년 혜성같이 나타나 그 해 공중파 방송 3사 신인가수상을 휩쓸고 아쉬운 이별을 했던 가수 이범학이 강산이 두 번 바뀐 20년 만에 첫 복귀 신고식으로 MBC ‘세바퀴’에서 팬들 앞에 선다.
이범학은 최근 ‘세바퀴’ 녹화에서 심신, 이정석 등 추억의 원조 오빠 부대들이 당시 같이 활동하면서 일어났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와 추억들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놓으며 그 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 날 세바퀴 녹화장은 20년 만에 힘들게 귀환한 이범학의 출연을 기뻐하는 동료들이 선거 유세 컨셉의 피켓으로 축하하며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여 진짜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하며 이범학의 신곡 ‘이대팔’을 함께 부르며 녹화장을 달구었다.
또한 이범학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에 당했던 굴욕적인 자료 화면을 통해 그 때 당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들을 밝힌다.
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이범학은 지난 16일 바이브 윤민수가 만든 트로트 곡 ‘이대팔’을 발표하고 20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범학은 “요즘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감격스럽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범학이 출연하는 ‘세바퀴’ 는 오는 2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