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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리한나, 애쉬튼 커처와 밀회 포착 “새벽에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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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19:03
2012년 3월 22일 19시 03분
입력
2012-03-22 18:23
2012년 3월 22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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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캡처
“새벽에 애쉬튼 커처 집에서 왜 만난거지?”
섹시 팝스타 리한나가 배우 데미 무어의 전 남편인 애쉬튼 커처와 ‘심야 밀회’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 매체 TMZ는 “가수 리한나를 태운 차량이 미국 LA에 위치한 애쉬튼 커쳐의 집 앞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증거사진을 촬영한 파파라치는 “리한나가 애쉬튼 커처의 집에 자정쯤 도착해 새벽 4시쯤 떠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의 집들이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이는 얼마 전 비버가 18번 째 생일을 맞아 10만 달러(약 1억2000만 원)에 커처의 집을 매입한 바 있기 때문.
하지만 저스틴 비버는 아직 입주하지 않은 상태로 늦은 새벽 시간에 리한나가 커처의 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리한나 측은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애쉬튼 커처는 지난해 11월 배우 데미 무어와 이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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