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첫키스 고백, “첫키스도 내가 먼저” 의외로 적극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13:46
2012년 3월 23일 13시 46분
입력
2012-03-23 13:39
2012년 3월 23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첫키스 고백’ (사진= 수지 트위터)
수지와 첫키스를 나눈 주인공은 배우 이제훈이 아니었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 in TV’에서 영화 ‘건축학개론’에 대한 인터뷰 중 짝사랑했던 이에 대한 추억을 털어놨다고 전해져 화제가 됐다.
인터뷰에서 수지는 “첫 사랑은 없지만 짝사랑은 많이 했다”며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 울어 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쭈뼛거리기보다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한다”며 “좋아했던 친구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건축학개론’에서 있었던 이제훈과의 키스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짜 첫키스는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유치원 때 내가 먼저 키스했다”며 적극성을 드러냈다고 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첫키스 고백 사연 들어보니 의외로 적극적이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첫키스가 유치원이면 빠르네”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워했다.
한편 수지 첫키스 고백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연예 in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