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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파니, 출산 후 20kg 감량 “화보 계약때문에 안 먹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13:51
2012년 3월 23일 13시 51분
입력
2012-03-23 13:45
2012년 3월 23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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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이파니 20kg 감량? 언제?”
모델 겸 배우 이파니가 아들을 낳고 한 달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시즌2’에 출연한 이파니는 “아기를 낳고 한 달 만에 20kg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파니는 “화보 찍기 위해 20kg을 감량했다. 돈을 벌어야 하니까 계약은 했는데 몸은 불어 있으니까 아예 안 먹고 뺐다”고 털어놨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파니 20kg 감량? 진짜 놀랍다!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잘 해야되는데 안 먹고?”, “이파니 20kg 감량이라고 해서 최근에 그런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예비 신랑 서성민은 결혼 후 내가 전업주부가 되길 원한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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