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전문가 50인에게 묻다] 전문가 66%가 찍은 김수현
Array
업데이트
2012-03-24 07:00
2012년 3월 24일 07시 00분
입력
2012-03-24 07:00
2012년 3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문가 33인으로부터 지금 최고의 ‘핫’ 스타로 꼽힌 김수현은 좋은 작품과 캐릭터를 만난 덕분에 자신이 “보여준 것 이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김수현은 “연예전문가들이 뽑아 주신 거라 더 기쁘고, 기대해 준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것이다. 끝까지 지켜 봐 달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가장 어려운 질문”이라며 “여태까지 연기한 캐릭터들이 가진 매력으로 덕을 본 것 같다”고 겸손해했다.
김수현은 지금의 인기에 안주하기 보다는 보다 큰 미래에 대한 도전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연기자로서 함께 호흡했던 여러 선배들을 롤 모델로 삼아 그들의 장점을 취하고 싶어 했다.
김수현은 “작품을 할 때마다 선배님들에게 배우는 부분이 많다”면서 “정보석 김응수 정은표 김영애 선배님 등 어느 한 분이라고 꼽기 어렵지만 그분들처럼 신뢰를 주고 교감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