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희열 저질 성대, 유희열 랩과 코믹안무 선봬 “역시 국민 변태!”
Array
업데이트
2012-03-24 10:39
2012년 3월 24일 10시 39분
입력
2012-03-24 10:34
2012년 3월 24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희열 저질 성대’ (사진= 방송 캡처)
가수 유희열이 ‘저질 성대’라는 치욕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현진영, 김건모, 김조한, 박미경, 구준엽, 토니안 등 1세대 인기가요 스타들이 출연하는 ‘청춘 나이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추억의 무대를 꾸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쟁쟁한 가수들의 무대들 가운데서 특히 주목을 받은 건 아이러니하게도 MC 유희열과 윤종신의 무대.
유희열은 윤종신과 함께 솔리드를 패러디한 ‘쏠리네’로 변신, 그들의 히트 곡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열창했다. 유희열은 솔리드 멤버 이준의 트레이드마크인 지팡이를 들고 나와 특유의 안무까지 따라하며 코믹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부족한 실력에도 랩 파트를 열심히 따라 했고, 윤종신은 김조한의 발음을 완벽하게 모사해 보는 이들은 폭소케 했다.
노래 1절이 끝나자 솔리드의 원조 멤버 김조한이 등장해 이들의 무대를 지원사격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방송 정말 대박이다. 특희 쏠리네 무대 최고! 유희열 저질 성대!”, “윤종신의 모사도 거의 완벽했다. 큰 웃음 줬다”, “방송보고 과거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등 큰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1심 징역 20년
[단독]이재명 “당 지지율 떨어진 이유 밝혀라”… ‘하락세 장기화’ 위기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