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역전 야매요리 효과 정다정-샤이니 종현, ‘굴욕’ 해프닝 화제
Array
업데이트
2012-03-24 19:50
2012년 3월 24일 19시 50분
입력
2012-03-24 19:40
2012년 3월 24일 1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샤이니 종현-정다정 작가.
웹툰 '역전! 야매요리' 작가 정다정과 샤이니 종현이 화제다.
종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이 만화 너무 재밌다. 나 출연시켜 주세요. 다정누나 뿌잉뿌잉"라는 글과 함께 '역전! 야매요리'의 팬을 자처했다.
이에 정다정은 답글을 통해 "종현씨 제가 동생이에요. 한 살 동생이에요. 액면가는 28살이지만...동생인데 나보고 누나래"라는 글로 외모와 나이에 대한 굴욕을 맛봤다.
정다정의 글을 본 종현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다정작가는 나보다 동생이었다. 미안해 동생"라고 사과했다.
종현의 글에 정다정은 “다음 요리는 샤이니 헌정요리로 간다!!”고 전했고, 종현은 다시 “아싸 나 나온다, 룰루랄라 수비두밥 두밥바~ 고마워요 우사미 다정작가님! 그림체로 굴욕주면 전쟁이야 오! 검쟁이야 오! 너 두고봐 아아앙앙”고 응수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금세 온라인으로 퍼저 나갔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네요", "훈훈하네요", "절친될 기세", "굴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