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김유정, 린과 급만남에 후 OST 직접 불러줘
Array
업데이트
2012-03-24 21:47
2012년 3월 24일 21시 47분
입력
2012-03-24 21:42
2012년 3월 24일 2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를 품은 달' 김유정이 가수 린에게 '시간을 거슬러'를 선사했다.
린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해품달의 김유정양을 만났어요+_+ 가만히 옆으로와서 '갈수록 짙어져 간~' 이러면서 '시간을 거슬러'를 불러주는 거 있죠! 아 귀여워서 곰인형 CD줬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드라마 '해를 품을 달'(이하 해품달)의 두 주역이 그룹 신화 The Return공연장에서 우연히 만난 것.
사진 속 린과 김유정은 손으로 V자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깨끗한 피부에 청초한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가수 윤하는 "우악~~~~ 시츄에이션 완전 귀엽다아아아앙"라는 글과 함께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해품달의 주인공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해품달에서 한가인의 아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린은 드라마 OST '시간을 거슬러'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린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영토 확장은 신의 뜻, 멕시코만 이름 미국만으로 바꿀것”
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선물’에 “선거법 위반소지”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