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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D포토] 신화 앤디, 자리 못찾아서 헤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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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17:29
2012년 3월 25일 17시 29분
입력
2012-03-25 16:19
2012년 3월 25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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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SHINWA GRAND TOUR IN SEOUL ‘THE RETURN’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혜성, 에릭, 전진, 이민우, 김동완, 앤디.(왼쪽부터)
올림픽체조경기장|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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