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건축학개론’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Array
업데이트
2012-03-26 21:28
2012년 3월 26일 21시 28분
입력
2012-03-26 11:29
2012년 3월 26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건축학개론’ 포스터.
멜로 영화 ‘건축학개론’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부터 25일까지(이하 동일기준)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은 전국 592개 스크린에서 56만533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에 개봉해 누적관객은 71만6991명이다.
한가인·엄태웅, 수지·이제훈이 주연한 ‘건축학개론’은 대학 신입생 때 만난 첫사랑 남녀가 15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과거를 추억하는 이야기다.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에 1990년대 중반 유행했던 다양한 문화를 곁들여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건축학개론’과 같은 날 개봉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39만3907명을 동원, 누적관객 44만3517명을 기록했다.
김민희·이선균 주연의 ‘화차’(감독 변영주)는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에 개봉한 ‘화차’는 같은 기간 32만4710명을 동원, 누적관객 212만4043명이 됐다.
8일에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존 카터:바숨 전쟁의 서막’은 8만2574명을 기록, 누적관객 80만3855명으로 4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5위는 15일에 개봉한 ‘클로니클’로, 6만351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은 35만9404명이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