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아인vs비에이피 힘찬, ‘패션왕’ 자리 놓고 진검 승부
Array
업데이트
2012-03-27 09:24
2012년 3월 27일 09시 24분
입력
2012-03-27 09:23
2012년 3월 27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아인과 신인 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 힘찬이 ‘패션왕’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유아인과 B.A.P의 힘찬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유아인과 힘찬이 같은 옷을 입고 각각 촬영한 모습을 비교해 놓은 사진이 올라왔다.
체크 무늬에 발목이 짧게 떨어지는 같은 수트를 입은 두 사람은 각자의 특이한 헤어 스타일과 강렬한 눈빛으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유아인의 사진이 흑백으로 표현되어 전체적인 이미지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반면, 컬러로 표현된 사진에서 힘찬은 자신의 금발 머리로 컬러감을 표현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이 글에는 실제로 지난 2012 S/S 패션쇼에서 이 의상을 선보인 모델의 사진도 함께 올라와 모델에 전혀 뒤지지 않는 두 사람의 '모델 포스'를 입증했다.
각각 패션매거진인 ‘에스콰이어’와 ‘엘르걸’을 위해 촬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잘생겼다”, “멋있다”, “부럽다. 열폭”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