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이준에게 수줍은 러브콜 “친해지고 싶다”
Array
업데이트
2012-03-27 11:12
2012년 3월 27일 11시 12분
입력
2012-03-27 10:01
2012년 3월 27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쓰에이 수지가 엠블랙 이준에게 수줍은 친구신청을 했다.
미쓰에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 금주의 아이돌’ 최근 녹화에 참여해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멤버 각각 프로필을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2PM 우영, 비스트 양요섭, 김수현 등 이상형을 자주 바꿔 온 수지는 이날 이상형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며 “원래 이상형은 바뀌지 않았고 강동원으로 정해져 있다”밝혀 이상형 논란을 종결지었다.
이어 “그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 있느냐?”는 MC 정형돈 질문에 “요즘 엠블랙 이준과 친해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솔직한 대답에 질문을 던진 MC 정형돈이 더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수지는 화제가 된 김수현과 키스 리허설, 영화 속 이제훈과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본인의 진짜 첫 키스에 대한 일화도 털어놨다. 관련 방송은 28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좀비 기업’ 퇴출 빠르게…상장폐지 심사 단계 줄인다
崔대행, AI 교과서 격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서학개미’ 결제액 69% 급증…지난해 외환거래 하루 100조원 육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