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제훈 키스신, 수지에 이어 유리까지? “미치도록 부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11:11
2012년 3월 28일 11시 11분
입력
2012-03-28 10:59
2012년 3월 28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리-이제훈 키스신(왼쪽), 수지-이제훈 키스신(오른쪽) (사진= 방송 캡처, 티저영상 캡처)
배우 이제훈이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 멤버들과의 연이은 키스신으로 남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제훈은 27일 방송된 SBS ‘패션왕’에서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소녀시대 유리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술에 취해 옛 연인인 이제훈을 찾아가 “나를 아직 사랑하느냐”고 물었고 이제훈은 뜨거운 키스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제훈은 앞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미쓰에이 수지와의 키스신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훈 정말 미치도록 부럽다”, “너무 진한 거 아니야?”, “유리 연기 데뷔하자마자 키스신을…”, “어제 방송보고 정말 멘탈붕괴가 뭔지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스신보다 더 뜨거운 질투심(?)을 불태웠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