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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부친 ‘눈물속 발인’…26일 숙환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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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11:08
2012년 3월 28일 11시 08분
입력
2012-03-28 10:57
2012년 3월 28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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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동아일보 DB
타블로가 슬픔속에 아버지를 떠나보냈다.
가수 타블로의 부친인 고(故) 이광부씨의 발인식이 28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4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 고인은 간암으로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타블로는 가족들과 함께 임종했다.
이날 발인식에는 상주 타블로와 그의 아내 강혜정이 운구에 나섰다. 타블로는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이외에도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 진, DJ 투컷츠, 배우 봉태규가 참석해 타블로와 슬픔을 나눴다.
타블로 부친상에 누리꾼들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블로씨 힘내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해 11월 초 솔로앨범 ‘열꽃’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했고, 아내 강혜정은 tvN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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