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세자’ 박유천, 비키니 모델에 ‘곁눈질+입이 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23:26
2012년 3월 28일 23시 26분
입력
2012-03-28 23:20
2012년 3월 28일 2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비키니 모델들을 보고 좋아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3회에서 이각은 여회장(반효정 분)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여회장을 만나러 갔다.
여회장은 이각이 자신의 손자 용태용이라고 생각했으나 이각이 용태용일리 만무할 터. 여회장은 자신의 손자가 돼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으나 이각은 "난 할머니가 찾는 손자가 아니다"고 말하고 나왔다.
이각은 돌아가는 길에 회사 로비에서 진행되는 수영복 패션쇼를 봤다. 런웨이에는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이 무대를 걷고 있었다. 조선에서 온 이각은 처음엔 놀랐으나 곧 흘끗흘끗 모델들을 쳐다보며 미소 지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