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 ‘극세사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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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9일 09시 34분


가수 린. 사진출처|린 트위터
가수 린. 사진출처|린 트위터
가수 린이 마네킹 몸매 각선미를 과시했다.

린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울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은 거울과 조명이 있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밝게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사진을 통해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이 알려진 린은 각선미가 강조되는 꽃무늬 원피스에 빨간 양말을 신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키가 정말 커보인다", "봄 처녀", "울산엔 왜 가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린은 최근 정규 7집 파트2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곰인형'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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