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린,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 ‘극세사 각선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9 11:13
2012년 3월 29일 11시 13분
입력
2012-03-29 09:34
2012년 3월 29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린. 사진출처|린 트위터
가수 린이 마네킹 몸매 각선미를 과시했다.
린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울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은 거울과 조명이 있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밝게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사진을 통해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이 알려진 린은 각선미가 강조되는 꽃무늬 원피스에 빨간 양말을 신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키가 정말 커보인다", "봄 처녀", "울산엔 왜 가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린은 최근 정규 7집 파트2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곰인형'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