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무한도전 언급, 네티즌들도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9 11:40
2012년 3월 29일 11시 40분
입력
2012-03-29 11:35
2012년 3월 29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정형돈 무한도전 언급’
개그맨 정형돈이 무한도전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쳐 화제가 됐다.
지난 28일 SBS 새 토크쇼 ‘고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형돈은 MBC 총파업의 여파로 8주째 결방 중인 MBC ‘무한도전’에 대해 언급했다.
정형돈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고쇼’에 초대할 생각 없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각자 회사에서 결정해야 할 문제 인 것 같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에 고현정이 “무한도전은 저한테 관심이 없느냐”고 묻자 정형돈은 “무한도전에 출연해주시면 고맙지만 지금은 MBC가 파업중이다”라며 “무한도전 보고 싶어요!”라고 말한 것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 하하도 트위터를 통해 정준하에게 “무한상사 언제 오픈해요?”라며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멤버들도 무한도전을 그리워하는구나”, “정형돈 무한도전 언급 소식 뭔가 애틋하다”, “정말 무한도전은 언제 만나볼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